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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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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현 작성일20-08-11 10:44 38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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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덧니가 심하거나, 아니면 돌출입을 경우 등....

 영구치가 다 있어도, 우리가 교정치료 할 때 필요하면 상하악 소구치 4개를 뽑고 교정하는 경우가 많아요.
 만약 우리도 그런 경우라면 가장 해피한 상황인데요.
 이럴 경우 나머지 영구치가 다 맹출한 후 (초등 고학년 - 중학교 사이 ) 다른 사람이 하듯이 통상적으로 교정을
 진행하면 되요.

2. 어쩔 수 없이 영구치 결손 자리에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경우

 1) 남아 있는 유치가 건강하고 오래 버틸 수 있는 경우
  이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임플란트까지 고려해서 한 번에 해결하는 게 제일 좋을 수도 있어요.
  고등학교 2학년 정도에 교정을 시작해서 임플란트를 위한 공간 배열을 완성합니다.
  그리고 교정이 끝날 때쯤(대학입학 할 때 쯤) 임플란트를 하고 교정을 종료하면 됩니다.

 2)남아 있는 유치가 오래 버틸 수 없는 경우 (유치에 충치가 있거나 뿌리가 많이 녹아 있는 경우)
  이럴 경우는 어쩔 수 없니 교정을 일찍 시작해 줄 수 밖에 없어요.
  그리고 교정이 끝난 후에 공간유지장치를 하면서 잘 관리해 줘야 하는데....
  만약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.. ㅠ ㅠ
  나중에 다시 어느 정도 재교정을 통해서 손 보고 임플란트를 해야 할 수도 있어요.
>
>
> 초4  남아입니다 소구치가 상.하 모두 결손치입니다 사랑니  씨는 있어요
> 이럴경우 유치를 쓸때까지 쓴다음 간격유지장치를 하고 성인후 임플을 해야하는지
> 아님 유치를 일찍 빼서 어금니들을 앞으로 땡겨주는 교정을 해야하는지요?
> 제조카가 간격유치장치도 하고 교정장치하면서 몇년을 기다렸는데 지금 다시 재교정을
> 하고있어서 고민이 됩니다
> 어떤방법이 좋은지 여쭤봅니다
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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