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장님 감사합나다~
페이지 정보
윤희엄마 작성일09-11-02 16:27 1,980회본문
안녕하세요.
윤희엄마에요. 누군지 아시죠?ㅎㅎ
제가 바른치과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지도 벌써 5개월이 다되어 가고 있네요.
처음에 병원을 옮길때만해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답니다.
(선생님을 못 믿었다는 말은 아니구요;;;)
그러나 오래지않아 그동안 잘못되었던 점이 고쳐질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만 새기며 기다려왔는데요
이제 선생님 말씀대로 치아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보니 기쁘기 한이 없네요.
이전에 다니던 병원도 나름 많이 알아보고 간 곳이었는데~
역시 제가 치료받아야 할 곳은 바른치과였나봐요*^^*
이제 돌출된 잇몸도 다 들어갈 것이라는 희망이 보입니다.
너무 기뻐요~
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
막상 치료받으러 가면 그게 잘 안되네요
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~ 감기 조심하세요~
그럼, 다음달에 뵈요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