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절은 기본이고 치료결과가 좋아야 하겠지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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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현 작성일09-09-02 20:18 972회본문
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요.
교정치료도 처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, 막상 치료에 들어가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답니다.
(쓰고 보니 환자분은 그렇게 안 느끼시는데, 저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군요....)
보통 교정치료를 받을 때는 항상.."선생님, 언제 끝나요?" 이런 말을 하지만, 교정이 끝나고 나면 약 2년 간의 만남 때문에 장치를 떼는 게 서운해 질 정도랍니다.
참, 언니들은 전화 많이하고 질문 많이하면 더 좋아합니다. 환자가 없을 때는 너무 심심해 하거든요.^^
P.S 그런데 이 뽑고 안 아픈거는 아직 마취가 덜 풀려서 그런 것 같은데요?
교정치료도 처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, 막상 치료에 들어가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답니다.
(쓰고 보니 환자분은 그렇게 안 느끼시는데, 저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군요....)
보통 교정치료를 받을 때는 항상.."선생님, 언제 끝나요?" 이런 말을 하지만, 교정이 끝나고 나면 약 2년 간의 만남 때문에 장치를 떼는 게 서운해 질 정도랍니다.
참, 언니들은 전화 많이하고 질문 많이하면 더 좋아합니다. 환자가 없을 때는 너무 심심해 하거든요.^^
P.S 그런데 이 뽑고 안 아픈거는 아직 마취가 덜 풀려서 그런 것 같은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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